2023.01.04 Wed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애석하게도 저는 새해를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군요. 코로나 위기가 4년째에 접어들었고, 우크라이나 침공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간 WAN은 크게 성장해왔습니다. 온라인 작업이 진척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새해 축하 인사는 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이제 Zoom으로 찍어서 바로 올렸습니다. 회원도, 평생회원도 늘었습니다. 행사는 거의 온라인으로 열고 있는데, 총회와 모임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시도로 평생회원 온라인 모임도 열었습니다. 이사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교통비가 들지 않고, 횟수도 늘었으며 정보 교류도 늘었습니다. 좋은 일이 많습니다. 북토크도 재미있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몸-나 자신”자료집 관련 토크를 열었고, 이와 관련하여 올 1월에“여성패션지 More 리포트 여성의 삶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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