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8 Sa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AN(Women's Action Network) 이사장 우에노 지즈코입니다. 팬데믹 속에서 여러분께 두 번째 새해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고 일본에 6번째 대유행이 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 최근 WAN 웹사이트의 변화를 알고 계십니까? 우리 WAN 웹사이트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업로드된 동영상도 늘고 있습니다. WAN은 온라인 활동이 상당히 진전했습니다. 작년 1월에는 WAN의‘미니코미’온라인도서관에 일본의‘전국여성지교류회'가 기록한 지난 38년간 12회에 달하는 기록집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기록 디지털화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월 '지역에 온 여성들의 페미니즘'이라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모두 요네다 사요코 씨 노력 덕분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지난 4월에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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